신장결석 치료, 크기별로 어떻게 다르고 자연 배출은 언제 될까


신장결석 치료는 크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. 작으면 물 많이 마시고 기다리면 되고, 크면 시술이 필요해요.

이 글에서 크기별 치료 기준, 시술 종류 비교, 약물 치료를 정리합니다.

크기별 치료 기준

크기자연배출 확률치료 방침
4mm 이하80~90%대기요법 (수분 + 약물 보조)
5~10mm30~40%약물 병행, 필요 시 시술
10mm 초과낮음체외충격파 또는 내시경 수술
20mm 초과불가경피적 제거술(PCNL)

자연배출 대기 — 언제 기다릴 수 있나

아래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대기요법이 가능합니다.

  • 결석 크기 10mm 이하
  • 통증이 약물로 조절 가능
  • 감염 없음 (발열 없음)
  • 신기능 정상

자연배출까지 최대 40일 이상 소요될 수 있어요.

약물 치료 — 탐수로신

탐수로신(Tamsulosin)은 요관을 이완시켜 결석 배출을 돕는 알파차단제입니다.

  • 적응증: 10mm 이하 원위부 요관결석
  • 효과: 결석 배출 촉진 + 치료 기간 단축
  • 복용 기간: 약 30일 (AUA 2025 권고)
  • 체외충격파 후에도 투여하면 배출률 향상

시술 비교

시술적응증특징
체외충격파 (ESWL)2cm 이하 (1cm 이하 권장)비침습적, 외래 가능, 마취 불필요. 단단한 결석엔 효과 낮음
요관내시경 (URS)1cm 초과, ESWL 실패 시내시경+레이저로 직접 파쇄. ESWL보다 성공률 높음. 현재 전체 수술의 93% 차지
경피적 제거술 (PCNL)2cm 초과 대형 결석등 쪽으로 통로 만들어 제거. 가장 침습적이나 대형 결석에 가장 효과적

AUA 2025 변경사항: ESWL 2회 실패 시 요관내시경(URS)으로 전환 권고.

급성 통증 관리

  • 1차: NSAIDs (케토롤락 등) — 통증 + 염증 동시 완화
  • 2차: 오피오이드 — NSAIDs 불가 시 (AUA는 사용 최소화 권고)
  • 수분: 하루 2~2.5L 이상 (단, 완전 폐쇄 시 주의)

즉각 시술이 필요한 경우

  • 발열 + 결석 → 요로패혈증 의심, 즉시 시술
  • 신기능 저하 또는 신장이 하나인 경우
  • 양측성 폐쇄
  • 진통제로 통증 조절 안 될 때
  • 10mm 초과로 자연배출 불가

정리하면

  1. 4mm 이하: 물 많이 마시고 기다리기 (80~90% 자연배출)
  2. 5~10mm: 탐수로신 약물 + 대기, 필요 시 시술
  3. 10mm 초과: 체외충격파 또는 내시경 수술
  4. 발열 동반: 크기 무관 즉시 시술

같은 주제 글 보기

이 글은 AUA 2025 가이드라인, 분당서울대학교병원, 서울아산병원, 질병관리청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.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. 신장결석 치료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

다음 이전